화상
- - 화상의 진행을 막기 위해 뜨거운 물체나 불로부터 격리시킨다.
- - 옷에 불이 붙은 경우, 흐르는 물에 대어 불을 끄고 온도를 낮춘다.
- - 옷이 피부에 붙어있지 않으면 옷을 잘라내고 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화상부위에 수돗물 등이 찬물을 흘려준다(약10분 이상)
얼음찜질을 하지 않으며, 소주, 된장, 약 , 연고 등은 금물!
물집이 있는 화상
- - 물집이 생긴 2도 화상의 경우는 물집을 터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생식기, 손, 발, 얼굴 등의 화상은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.
면적이 넓고 깊은 화상
- - 1339, 119에 도움을 요청한다.
- - 충분히 차갑게 해준 후 깨끗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화상부분을 가볍게 감싼 후 구급대원이 도착하기를 기다린다.
- - 화상 입지 않은 부분은 담요를 덮어 체온을 유지한다.
전기화상
- - 전원을 차단한다. 맨손으로 환자를 만지지 않는다. 모든 전기화상은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다.
서울 응급의료정보센터(1339)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.